A sincere step toward the center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The significance of the publication of the 100th volume of the Central Language and Literature Society’s The Journal of Lang. & Lit. -

1952년에 창립된 72년 역사의 중앙어문학회는 1960년에 〈어문론집〉을 창간하여 2024년 12월에 100집을 64년만에 발간하게 되었다. 중앙어문학회의 기본 정신은 국어국문학의 연구를 통해 한국 학문의 발전을 이룩하고, 국어국문학계의 중심이 되려는 굳센 의지와 학문적 성실성이다. 중앙어문학회의 역사는 중앙대 국어국문학회가 〈어문론집〉의 발간 주체였던 태동기(1952∼1992), 대학원이 〈어문론집〉의 발간 주체가 되어 전문 학술지로 성장을 도모했던 성장기(1993∼2007), 〈어문론집〉이 등재후보나 등재지가 되어 전국 학술지로 규모를 확장했던 발전기(2008∼현재)로 크게 나눈다.<br/> 100집을 발간한 중앙어문학회와 〈어문론집〉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대 국어국문학회에서 창간하여 발간한 〈어문론집〉이 전국 학술지인 등재지로 성장해 학문적 전문성과 권위성을 확보했다. 둘째, 창간 당시 격년의 발간 체제에서 매년 4번 발간하는 계간 시스템으로 성장해 국어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문공동체가 되었다. 셋째, 엄정한 심사를 통해 매호마다 게재되는 논문 편수와 논문을 투고하는 회원 숫자가 창간 당시보다 많이 증가했다. 넷째, 〈어문론집〉은 중앙어문학회 회칙, 연구윤리 규정, 편집위원회 규정 등 제반 시스템을 갖춰 국어국문학 연구자들의 학문적 역량을 합리적으로 공유하는 중요한 학술지로 성장했다. 다섯째, 중앙어문학회는 매년 2회 전국학술대회를 통해 시대에 부응하는 학문 연구를 하고 있다. 여섯째, 〈어문론집〉은 2013년 제56집부터 한국어교육 분야를 신설해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The Journal of Language & Literature
Published
2024-12-31
DOI
https://doi.org/10.15565/jll.2024.12.100.19
Primary Topic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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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article

A sincere step toward the center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The significance of the publication of the 100th volume of the Central Language and Literature Society’s The Journal of Lang. & Lit. -

K. Choi
The Journal of Language & Literature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article

A sincere step toward the center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The significance of the publication of the 100th volume of the Central Language and Literature Society’s The Journal of Lang. & Lit. -

K.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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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1952년에 창립된 72년 역사의 중앙어문학회는 1960년에 〈어문론집〉을 창간하여 2024년 12월에 100집을 64년만에 발간하게 되었다. 중앙어문학회의 기본 정신은 국어국문학의 연구를 통해 한국 학문의 발전을 이룩하고, 국어국문학계의 중심이 되려는 굳센 의지와 학문적 성실성이다. 중앙어문학회의 역사는 중앙대 국어국문학회가 〈어문론집〉의 발간 주체였던 태동기(1952∼1992), 대학원이 〈어문론집〉의 발간 주체가 되어 전문 학술지로 성장을 도모했던 성장기(1993∼2007), 〈어문론집〉이 등재후보나 등재지가 되어 전국 학술지로 규모를 확장했던 발전기(2008∼현재)로 크게 나눈다.<br/> 100집을 발간한 중앙어문학회와 〈어문론집〉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대 국어국문학회에서 창간하여 발간한 〈어문론집〉이 전국 학술지인 등재지로 성장해 학문적 전문성과 권위성을 확보했다. 둘째, 창간 당시 격년의 발간 체제에서 매년 4번 발간하는 계간 시스템으로 성장해 국어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문공동체가 되었다. 셋째, 엄정한 심사를 통해 매호마다 게재되는 논문 편수와 논문을 투고하는 회원 숫자가 창간 당시보다 많이 증가했다. 넷째, 〈어문론집〉은 중앙어문학회 회칙, 연구윤리 규정, 편집위원회 규정 등 제반 시스템을 갖춰 국어국문학 연구자들의 학문적 역량을 합리적으로 공유하는 중요한 학술지로 성장했다. 다섯째, 중앙어문학회는 매년 2회 전국학술대회를 통해 시대에 부응하는 학문 연구를 하고 있다. 여섯째, 〈어문론집〉은 2013년 제56집부터 한국어교육 분야를 신설해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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