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iens Becoming the Starchild-Hybrid Liberal Arts Education in the Posthuman Era-
이 논문의 목적은 포스트휴먼 시대에 맞는 교양교육의 방향을 살피고, 혼종적 교양교육으로서 ‘포스트휴먼-되기’의 교과목을 설계하는 것이다. 휴먼 시대에 휴먼 탐색의 길을 안내하였던 앨리스의 ‘흰토끼’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포스트휴먼 탐색의 길을 안내하는 매트릭스의 ‘흰토끼’로 변주된다. 사피엔스에서 호모 데우스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있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교양교육은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을 탈피하여 ‘스타차일드’로 대표되는 포스트휴먼-되기를 지향해야 한다. 이에 ‘타자(화), 다름, 기억, 신체, 경계, 외계’라는 6가지 핵심개념을 개념적 렌즈로 하여 [탐구-실행-성찰]의 개념 기반 탐구모형을 바탕으로 SF서사물을 활용한 ‘포스트휴먼-되기의 교양교육’을 설계하였다. 이러한 혼종적 교양교육은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도 이야기를 발견하려는 사피엔스들을 ‘스타차일드’라는 포스트휴먼으로 진화시키는 새로운 흰토끼인 ‘모노리스’가 될 것이다.
Authors
- Yun‐K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3230-154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General Education and Citizen
- Published
- 2025-02-04
- DOI
- https://doi.org/10.47142/gec.11.3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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