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zens’ Perception of the Government’s Role in Digital Transformation: Exploring the Impacts of Technological Frames and Culture Bias
이 연구는 개별 국민의 디지털기술 인지모형(즉, 기술프레임)이 정부에의 역할기대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아울러 개별 국민이 지닌 문화이론적 성향이 기술프레임과 정부에의 역할기대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규명하였다. 분석결과, 디지털기술에 대한 신뢰와 정부의 산업진흥 역할, 디지털기술의 기회창출과 정부의 정보접근성 제고 및 산업진흥 역할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그리고 디지털기술에의 투자의향은 정부의 정보격차 완화 및 정보접근성 제고 그리고 산업진흥 역할과 정의 상관관계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술프레임과 정부역할 사이의 상관관계는 문화이론적 성향에 의해 상당 부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디지털기술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운용함에 있어 국민이 디지털기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왜 그렇게 인식하는지, 그리고 무슨 정신적 혹은 문화이론적 과정을 거쳐서 디지털기술 및 그에 대한 정부 정책에 반응하는지를 향후에도 보다 심층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Authors
- Han Seungjoo
- Heung-Suk Choi
- Cheoul-Joo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8113-671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Policy Analysis and Evalu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3036/kapae.2024.34.4.169
- Primary Topic
- Social Media and Polit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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