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Changes in Citizens’ Evaluations of Government Crisis Management : Focusing on the gap between Expectations and Realities
본 연구는 코로나19 기간동안 정부 대응에 대한 시민 평가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이러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약 년에 걸친 한국리서치의 코로나19 정기 여론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종단분석이 실시되었다. 구체적으로 방역과 경제 회복 사이에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현실 인식에 초점을 맞추어, 해당 인식의 격차에 영향을 준 요인이 무엇인지 다층분석을 통해 탐색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정부 신뢰와 정파성이 기대와 현실 인식의 간극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영향은 정권 교체에 따라 다소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같은 객관적 상황 변화보다 국가 수준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우려, 연령 등 개인 수준의 변수가 종속변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방역 위기 상황에서 객관적 상황보다는 여러 주관적 요인들의 효과가 정부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형성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Sungwon K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7947-8741)
- Gyun-soo Yo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Policy Analysis and Evalu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3036/kapae.2024.34.4.29
- Primary Topic
- Disaster Management and Resilie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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