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of Policy Measures for Preservation Management and Comprehensive Maintenance of the Goseong Dongwe-dong Site
고성 동외동유적은 명실상부한 고성지역 고대사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중요한 유적이다. 아울러 삼한·삼국시대 남해안의 생활, 제사, 관방 나아가 국제적 교류를 증명한다. 하지만 1970년대 발굴조사를 마지막으로 방치되어왔다. 2021년부터 소가야사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그 결과 2024년 6월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었다.<br/>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종합정비계획의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유적의 종합정비계획을 고고학적·행정적 측면, 문화유산 보존체계, 현지 현황 등에 따라 수립 및 제안하였다. 제안된 정비계획을 토대로 역사적 자원을 보존·관리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활용해, 후대에 물려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br/> 본 논문에서 검토한 종합정비계획은 국가사적 보수정비 총액사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토대로 풍부한 역사적 자료에 대한 활용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발전을 시도 중인 고성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Authors
- Byoung-Yu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istory & the Boundar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52271/pkhs.2024.12.130.39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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