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Money on Happiness: How Income, Net Worth and Debt Affect Happiness by Age Groups
본 연구는 돈을 경제적 자원으로 정의하고, 경제적 자원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경제적 자원의 종류와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보았다. 이에 경제적 자원을 소득, 순자산, 부채로 구분하고 각 경제적 자원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연령대별로 살펴보았다.2024년 한국복지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OLS 회귀분석, chow 검정 등의 분석 방법을 통해 소득, 순자산, 부채가 연령대별로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경제적 자원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연령대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소득은 40대 > 50대/60대 이상 > 20-30대 순으로 영향력에 차이가 있었다. 순자산은 20-3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낮게 나타났다. 부채는 60대 이상 연령대에 행복에 부(-)의 영향을 주었으며, 다른 연령대에는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소득, 순자산, 부채가 행복에 주는 상대적 영향의 경우, 20-30대는 세 변수 모두 유의하지 않았고, 40대는 소득만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었고, 50대, 60대 이상은 소득>순자산 순으로 유의한 영향이 나타난 가운데, 60대 이상은 순자산이 행복에 주는 상대적 영향력이 50대보다 크게 나타났다.분석 결과 소득이 행복에 주는 영향이 모든 연령대에 가장 컸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자산이 행복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자산 축적이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한다.
Authors
- Hyunjin Lee
- Hyuncha Cho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nsumer Studie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35736/jcs.35.6.1
- Primary Topic
- Psychological Well-being and Life Satisfac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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