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ssing Environmental Literacy and Analyzing Cluster-Specific Educational Effects among Secondary Students in Korea
이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소양 수준을 확인하고, 군집화를 통해 군집별 특성과 교육효과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환경소양의 함양은 환경교육의 핵심 목표로 간주되며, 이를 측정하고 분석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이 연구는 3년간 수집된 중학생 1,669명의 환경소양 측정 결과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중학생의 환경소양 수준과 군집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은 환경지식 영역에서 환경문제의 원인과 영향 관계를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하였다. 환경정서 영역에서는 자신의 편리함이 침해되거나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 환경실천 영역도 유사하게 사회적 차원의 상호작용, 정치적·법적 실천에서 낮은 의지를 보였다. 군집화 결과 중학생들은 네 가지 군집(실천 중심, 저소양, 고소양, 지식 중심)으로 구분되었다. 나아가 현재의 환경교육은 군집별로 차별적인 교육효과를 보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상대적으로 강조할 필요가 있는 환경소양 영역이나 환경교육의 개선을 위한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 중학생 환경소양의 수준과 군집별 특성을 분석하고, 차별적 교육효과를 확인한 이 연구는 환경소양의 의미에 기반하여 환경교육의 성과와 한계를 드러내며, 새로운 교육전략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uthors
- Jinyoung K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6116-3477)
- Chankook KIM
- Miri Na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al Educ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7965/kjee.2024.37.4.51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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