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Early Walking Using an Anti-gravity Treadmill on Knee Joint Function and Clinical Outcomes in Adult Males Following Microfracture
본 연구는 관절연골 손상으로 미세천공술을 받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무중력 트레드밀(Anti-gravity treadmill, AGT)을 활용한 조기 보행이 슬관절근력 및 임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연구대상은 미세천공술을 시행한 20~45세의 환자 28명으로, 무작위로 재활운동과 함께 AGT 보행을 시행한 집단(Anti-gravity treadmill group, AG, n=12)과 재활운동만 시행한 대조군(Control group, CG, n=13)으로 배정되었다. 중재는 수술후 4주차부터 4주간 주 2회 진행되었으며, 슬관절 신전과 굴곡의 등척성 근력을 주표 평가 지표로, 그리고 임상 결과(IKDC, VAS)를 2차 평가 지표로 삼았다. 분석 결과, AG는 CG에 비해 슬관절 신전 근력(p=.038) 및 IKDC 점수(p=.007)가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반면 슬관절 굴곡 근력과 통증에서는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미세천공술 후 AGT의 적용은 점진적인 체중 부하를 통해 근력 약화를 최소화하고 기능 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재활 도구임을 시사한다. 향후 장기적 추적 연구를 통해 AGT의 연골 재생 지속성과 기능 회복 효과를 검증하고, 다양한 환자군에 적합한 최적화된 재활 프로토콜 개발이 필요하다.
Authors
- Han-Soo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ports Scienc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46394/iss.42.3.21
- Primary Topic
- Bone fractures and treatm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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