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ceptions of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among Physical Education Majors and the Psychological Experiences of Athlete
본 연구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체육 전공대학생의 인식과 운동선수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인한 심리적 경험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충북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체육전공생 61명, 심층면담 1명 등 총 62명이 자료를 제공하였다. 자료는 멘티미터 프로그램 온라인개방형 설문지와 심층면담을 진행해 수집하였다. 온라인 개방형 설문지는 Excel 2020에 csv 파일로 전사한 후 R studio를 활용해 형태소분석을 진행하였고, 추출된 단어는 워드 클라우드로 시각화하였다. 심층면담은 형태소분석을 통해 추출된 상위 10개의 단어를 토대로 인터뷰 지침을 제작해 진행하였고, 휴대폰 녹음기로 녹음하여 □글 2020에 전사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체육 전공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인식은 구단, 사회공헌활동, 참여, 구매, 관련, 긍정적 평가, 동참, 행동 등의 순으로 단어가 도출되었다. 둘째, 운동선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스포츠와 구단을 홍보하고, 활동으로 인한 긍정적 이미지는 긍정적으로 선순환함을 설명하였다. 또한 팬의 관점에서 구단이나 선수의 긍정적 이미지는 관람권이나 상품구매로 연결되고, 이는 팀과 개인을 동일시하는 계기로 이어진다. 그리고 선수에게 사회공헌활동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목표 설정 계기가 되었고, 운동을 지속하려는 동기의 촉매제로 기능하였다. 본 연구가 스포츠심리학계에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으로 인한 선수의 심리적 경험 논의 확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Authors
- Hyunju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3536-890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ports Scienc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46394/iss.42.3.3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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