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rs’ Subjective Perception on Workplace Bullying
본 연구는 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탐색하고 그 유형의 특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Q방법론을 활용하였으며, 심층 면담과 문헌조사를 통해 최종 47개 Q진술문을 추출하고, 관리자 41명을 P표본으로 선정하여 Q분류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관리자의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하여 4개의 인식유형이 도출되었다. 제1유형은 ‘건설적 비판의식형’으로,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직원에 대한 보호와 적극적 대처에 초점을 두었다. 제2유형은 ‘객관적 사실확인형’으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조사하거나 상급관리자나 전담 부서의 조언을 구하고자 하였다. 제3유형은 ‘수동적 문제방임형’으로, 상급자의 부당한 업무지시나 신입 직원의 괴롭힘 피해를 수동적으로 허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제4유형은 ‘친화적 정서인식형’으로, 조직원의 직장 내 괴롭힘 고충에 대해 개별적 면담을 선호하였으며, 피해 직원의 퇴사나 가해 직원의 징계 모두 원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기업 관리자들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유형화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는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관리자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Hyunsil Yoo
- J. Donald M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7691-1439)
- Sung-hyup Hy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rporate Education and Talent Research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46260/kslp.26.4.6
- Primary Topic
- Workplace Violence and Bully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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