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factors influencing older workers’ perceptions of employment promotion policies
이 연구의 목적은 고령 임금근로자의 연령에 따라 고용촉진 정책 인식 차이를 살펴보고, 고용촉진 정책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8차 고령화 연구패널조사』에서 55-79세의 고령자 중 경제활동상태가 임금근로자로 분류된 총 1,097명의 응답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카이제곱 검정, 로지스틱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령 임금근로자의 연령에 따라 임금피크제, 계속고용제도, 재취업 교육훈련 정책에 관한 인식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전 연령에서 이러한 고용촉진 정책을 인식하고 있는 경우는 응답자의 절반 이하로 저조한 수치를 보였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인식 가능성은 더 낮았다. 둘째, 고령 임금근로자의 계속 고용 및 재취업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은 ‘임금체계 개편 및 임금피크제 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인사노무컨설팅 지원과 고용에 금전적 지원’ 등 순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고령 임금근로자의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고용만족도 요인이 고용촉진 정책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남성보다 여성이 모든 고용촉진 정책에 관한 인식 가능성이 높았으며, 인구사회학적 요인 중 배우자 유무와 고용만족도 요인 중 임금만족도는 고용촉진정책 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Authors
- Yoonhee Park
- Yeoungsuk S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2299-1450)
- Ji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5739-3760)
- Ji So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6633-516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rporate Education and Talent Research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46260/kslp.26.4.2
- Primary Topic
- Retirement, Disability, and Employ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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