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tial Questions of Music for Worship
예배에 대한 음악의 본질적 물음들은 예배의 본질과 정체성을 먼저 이해하고 인정해야만 풀어낼 수 있다. 이것은 결국 과거로부터의 예배음악이 철저하게 예배에 종속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예배를 먼저 깊이 상고해야 함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로 가면 갈수록 음악은 본질인 예배를 압도하며 이 흐름을 상당히 바꾸어 놓았다. 그래서 본 논문은 “왜 우리는 예배하는 것인가?”라는 예배의 본질적 물음으로 시작하고 있으며, 그래야만 비로소 “왜 기독교인들은 노래하는가?”라는 예배에 대한 음악, 예배를 위한 음악의 물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특별히 전례(음악)와 예배(음악)의 비교는 본질과 형식을 이해하고 가사와 음악의 균형을 강조하며 더 나아가 성악과 기악에 대한 복음적이고 철학적인 측면에서의 차이점을 조명할 수 있다. 결국, 본질을 지켜가며 형식과의 친밀한 협력과 융합은 참된 예배와 예배음악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진정한 모습이다.
Authors
- Yonghwa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Bible & Theology
- Published
- 2024-10-25
- DOI
- https://doi.org/10.17156/bt.111.06
- Primary Topic
- Pentecostalism and Christianity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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