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pel, Revival, and Nation: Korea Mass Evangelism and National Evangelism, 1960–1988
2024년 한국교회는 너무도 중요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모인 1973년 빌리 그래함 한국전도대회, 1974년 엑스폴로 74(Expolo 74) 전도대회가 열린지 50주년을 맞았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및 남미 선교의 결정적인 전기가 된 1974년 로잔세계복음화대회가 열린지 50주년이다. 그리고 올해 제 4차 로잔세계복음화대회가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 1960년부터 1988년으로 규정 지을 수 있는 대중전도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을 역사적으로 조명하였다. 그 중에서도 1973년 빌리 그래함 한국전도대회는 한국교회와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그것은 한국에 대중전도운동 시대를 여는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이다.본고는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1960년대부터 ‘3천만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개치 플레이어로 진행된 전국복음화운동과 김준곤 목사와 한국 CCC를 중심으로 진행된 성시화운동(Holy City Movement)이 어떻게 1970년대 민족복음화운동과 대중전도운동으로 발전되었는지를 조명했다. 1960년대부터 진행된 경제발전, 민주주의발전, 세계화로 특징되는 한국의 근대화에 기독교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Explo ‘74, 1977 민족복음화대성회, 1980 세계복음화대성회, 1984 100만인 구령운동으로 특징되는 대중전도운동이 한국교회의 놀라운 성장, 아시아와 세계선교운동, 그리고 복음주의운동의 발흥의 중요한 배경을 형성했다. 한국교회 대중전도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은 영미에서 일고 있는 복음주의운동과 깊은 연관성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이 기간 동안 한국교회는 과거 평양대부흥운동에 이어 두 번째 부흥의 계절을 맞았다.
Authors
- Yong Kyu Park (ORCID: https://orcid.org/0009-0000-7482-554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Bible & Theology
- Published
- 2024-10-25
- DOI
- https://doi.org/10.17156/bt.111.02
- Primary Topic
- Vietnamese History and Cultur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