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of Understanding about so-calledHogye seowon’s虎溪書院 Controversy
호계서원은 1576년(선조9) 퇴계 이황의 學德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하여 그 문인들이 安東에 세운 서원이다. 처음은 廬江서원이 었으나 1676년(숙종2) 虎溪로 사액되었다. 건립이후 直傳弟子의 入享문제로 계파간에 다소 논난이 있었지만 상호존중과 양보, 협력하는 정신으로 극복하면서, 퇴계학의 본산으로서 학설을 발전시키고 학풍을 이어 왔다. 그러나 19세기에 발생한 문중과 계파간의 갈등인 屛虎是非의 과정에서 끝내 화합치 못하고 철폐되는 비운을 맞았다. 오늘날 재건된 호계서원에서는 이러한 호계정신의 부활과 함께 그 새로운 역할을 위한 진로 모색과 강회활동의 현대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
Authors
- Moon-Ja Ch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Seowon Studie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30594/kss.2024.12.19.01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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