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Regeneration of Gentrification?: Focusing on the Regional Changes of Unridan-gil, Cheongju-si, Chungcheonbuk-do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운천동 일대의 가로(街路)는 2017년부터 운리단길이라 불리며 활기를 띠고 있다. 운리단길은 지방 정부가 주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변화를 맞이하였고, 이후 젠트리피케이션의 특징도 발현되었다. 이 연구는 현재 운리단길의 변화 양상을 도시재생의 맥락에서 해석해야 하는지, 아니면 젠트리피케이션의 맥락에서해석해야 하는지를 규명하는 데 주된 목적을 두었다. 연구 결과, 지방 정부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지역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쇠퇴한 구도심의 변화, 정주 인구 감소, 물리적 환경 개선, 사업체 창업률증가, 지가 상승 등 상업 젠트리피케이션의 특징이 두드러졌다. 이러한 특징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정비된 일부 가로에서 발현되었으며, 신규 사업체의 공간적 분포도 동일한 가로에 집중되었다. 향후 다양한 지역 변화 과정이 나타날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소지역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Authors
- JongSung Kim
- Kirl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189/jkugs.27.3.7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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