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and Developing Integrated Model on Variables of Resilient Leadership: Focusing on Korean Journal Articles
최근의 경영환경은 변화속도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코로나와 같은 전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과 조직은 이전에 경험해본 적이 없는 위기상황에 직면했다. 이러한 위기상황과 어려운 국면에는 변화된 상황에서 조직의 안정과 성과창출을 지속하고 구성원들의 불안감을 회복시키고 조직에 대한 몰입과 애착을 지속시킬 수 있는 회복탄력성의 리더십이 매우 필요하다. 그러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회복탄력성 리더십이 중요함에도 관련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오늘날과 같이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이 높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리더십으로 회복탄력성 리더십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국내에서 출간된 회복탄력성 리더십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통합모델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PRISMA에서 제시한 체계적 문헌고찰 방식과 Torraco(2005, 2016)가 제시한 통합적 문헌고찰 방식을 적용하여 64편의 회복탄력성 리더십 관련 국내 선행연구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복탄력성 리더십에 대한 주요 연구동향으로 국내에서의 연구는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20년 코로나 이후 경영학, 교육학, 인문사회학, 스포츠/체육학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회복탄력성 리더십에 대한 국내 선행연구는 대부분 개인 수준의 양적 연구방식을 적용한 연구 중심으로 진행 되어왔다. 일부 팀수준에서 회복탄력성과 조직의 회복탄력성 연구가 수행되긴 했으나, 주로 개인의 회복탄력성과 리더십 변인과의 관계가 연구되어왔다. 회복탄력성 리더십의 측정도구는 주로 Luthans, Youssef, & Avolio(2007)의 측정도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회복탄력성 리더십은 주로 매개변수와 조절변수로 많이 활용되었다. 둘째, 회복탄력성 리더십과 관련된 독립변수, 종속변수, 매개변수, 조절변수를 개인 수준, 팀 수준, 조직 수준의 3가지 차원으로 구분하여 개념모델로 구체화하여 제시하였다, 비인격적 감독, 직무 스트레스, 이직의도, 조직침묵, 일-가정갈등, 일-가정 경계강도 등을 제외한 모든 변수가 회복탄력성 리더십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회복탄력성 리더십 관련 국내 양적연구 중심의 선행연구를 분석하였기에 향후 해외 문헌으로 확대하여 분석하고, 질적연구, 종단연구, 다층분석, 메타분석 등 다변화된 연구방법론을 적용한 후속 연구들이 더 활발하게 연구되기를 기대해 본다.
Authors
- Youngsoo S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7674-4722)
- Hyun‐Woo Sh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6745-966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rporate Education and Talent Research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46260/kslp.26.3.3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