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Media Reports on the Minimum Academic Achievement Policy for Student Athletes by Period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학생선수 최저학력제를 다룬 언론 보도의 시기별 특성을 분석하는 데 있다.<br/>방법: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를 통해 학생선수 최저학력제를 다룬 언론 보도 402건을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텍스톰과 Ucinet6을 활용해 텍스트마이닝과 의미연결망 분석을 실시하였다.<br/>결과: 학생선수 최저학력제를 다룬 언론 보도는 총 세 번의 시기에 걸쳐 집중되었다. 1기(2008년∼2010년)에는 최저학력제가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방안 중 하나로 부각되며 언론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졌고, 2기(2017년∼2019년)에는 최저학력제가 스포츠혁신위원회 출범 등과 연계되며 그 필요성이 강조되는 보도 경향을 보였다. 3기(2024년)에는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보여주는 부정적인 보도가 많아졌는데, 이는 앞선 두 번의 시기와 정반대의 보도 경향이다.<br/>결론: 학생선수 최저학력제는 과거 언론 보도에서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주요 방안으로 다뤄지며 그 필요성이 강조되었지만, 최근에는 제도의 모순과 한계를 중심으로 보도되고 있다. 따라서 최저학력제가 실효성 있는 제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거론되고 있는 문제를 객관적으로 검토해 개선하고, 본래적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Authors
- Jae Hoon J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0580-4011)
- Sung‐Ha Hw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Physical Educ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5831/jksspe.2024.29.5.79
- Primary Topic
- Diverse Approaches in Healthcare and Educa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