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Diego de Pantoja’s Chilgeuk: Focused on Virtues, Authoring Techniques, and Theological Thoughts
본 연구에서는 판토하(Diego de Pantoja, 龐迪我)의 대표적 저서인 『칠극(七克)』(1614)을 통해 일곱 가지 덕목들, 문헌 저작기법, 신학사상, 그리고 현재적 함의 등을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자는 이 문헌에 나타난 판토하의 중요한 논지들을 다음과 같이 숙고했다. 첫째, 『칠극(七克)』에서 논증한 덕목들과 관련하여 겸손, 사랑, 인내심, 순결, 베풂, 담박(淡泊)함, 근면 등 일곱 가지 항목들에 주안점을 두어 다루었다. 둘째, 문헌 저작기법과 관련하여 성경 및 교부들의 문헌에 기초한 기독교 문헌적 작성기법과 유교 경전들에 바탕을 둔 보유론적(保儒論的) 작성기법 등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했다. 셋째, 이 문헌에 나타난 판토하의 신학사상에 대해서는 구원관과 기독교윤리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넷째, 본 논문에서 천착한 핵심적인 논점들에 비추어 오늘날 한국그리스도인들에게 일곱 가지 덕목들에 기초를 둔 성화와 경건 훈련을 추구할 것을 제언했다.
Authors
- Su–Kang Ah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Historical Theolog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6427/jht.45.3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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