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Repository" as a Potential Anthology of Traditional Narratives: Focusing on Stories Recorded by an Anonymous Author
이 논문은 서양인들이 우리의 삶과 문화 및 제반 환경에 대해서 꼼꼼하게 조사한 “The Korean Repository”에 담긴, 채록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그 의미를 밝히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논문에서 소개하는 채록된 이야기들은 거의 익명의 저자가 작성했다. 이 익명의 저자는 여덟 편의 이야기를 채록했다. 이 논문에서는 한 편을 제외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 의미를 드러냈다. 소개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도 있고, 현재에는 확인이 어려운 것들도 있다. 익숙한 이야기들도 현재의 구성과는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는 우리가 지금 확인하는 이야기들의 새로운 각편이 될 수도 있다는 근거가 된다. 오히려 채록된 시기가 앞서기 때문에 “The Korean Repository”에 실린 이야기들이 원형에 가까운 이야기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채록된 이야기의 수록 과정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기에 “The Korean Repository”를 우리 이야기를 채록한 “설화집”으로 인정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한다.
Authors
- Sungchul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3580-529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Baedalmal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52636/kl.75.8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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