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Big Five Personality Traits and Job Satisfaction of Adult Workers: Moderating Effects of Career Adaptability
오늘날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등 급격한 변화에 따른 이직률 증가가 기업과 개인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환경에서 개인은 역동적 진로환경 변화에 잘 적응(adapt)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본 연구는 성인 근로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연령, 직장경력, 최종학력)과 조직요인(고용형태, 기업분류)에 따른 직무만족의 차이를 살펴보고, 성격 5요인과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 진로적응성의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19세 성인 근로자 400명을 대상으로 성격 5요인, 직무만족, 진로적응성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석 방법으로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ANOVA), 위계적 회귀분석, Process MACRO 1번 모델, Johnson-Neyman 기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성인 근로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조직요인에 따른 직무만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유일하게 고용형태(정규직, 비정규직) 집단 간 평균차이만이 유의하였다. 둘째, 성격 5요인과 직무만족 간의 관계에서 진로적응성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성격 5요인 중 외향성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효과가 진로적응성 수준에 따라 조절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성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직무만족 향상을 위한 성격 5요인별 진로적응성 변인의 개입 효과를 예측하고 활용함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고 후속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Authors
- Je-Kyung lee
- Junsuk K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1131-906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Career Education Research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2341/jcer.2024.12.37.4.71
- Primary Topic
- Grit, Self-Efficacy, and Motiv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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