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Army Reserve Officers Training Academy during the Korean War
육군예비사관학교는 비록 짧은 역사였지만 6.25전쟁 시기 한국군의 예비역 장교를 양성하던 군사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중 요한 전사적(戰史的) 가치가 있다. 그러나 육군예비사관학교에 대해서는 학계나 세간에서 크게 관심을 두지는 않았다. 다행히 도 최근 들어 그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아직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에서 논리적인 설명이 부 족한 세 가지 즉, 육군예비사관학교의 법적 지위, 정통성, 예비전력으로서의 가치에 대해 추가적인 검증을 하였다. 이를 통해 육군예비사관학교는 국군조직법 제13조에 충분한 법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육군예비사관학교만의 정통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더불어 육군예비사관학교는 양질의 우수한 예비역 장교를 양성하여 육군 예비5군단의 기간장교로 공급하였다. 그 중 일부는 현역 장교 양성 과정에 재입교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길을 제공하였다. 이는 전형적인 예비전력으로서 육군예비사관 학교의 역할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기반으로 육군예비사관학교에 관한 연구가 한층 더 활발하기를 기대한다.
Authors
- Jonghyun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4241-384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anl of Information and Securit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3778/kcsa.2024.24.5.215
- Primary Topic
- Korean Peninsula Historical and Polit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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