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act of the COVID-19 on Container Traffic in Korea : Focusing on Incheon and Pyeongtaek Port
코로나19의 대유행을 통해 항만이 봉쇄되어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되는 것을 경험하였지만, 항만이 지닌 중요성에 비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주요 컨테이너항만의 물동량 변화를 실질적으로 연구한 국내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그래서 이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인천항과 평택항의 물동량에 미친 영향을 규명하고자 개입분석을 활용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로 코로나19로 인한 직접 효과는 코로나19의 발병 초기와 오미크론 등 신종 변이가 등장시기로 인천항은 1,443,867TEU, 평택항은 204,778TEU만큼 감소하였다. 반면, 부산항 등 국내 주요 항만의 CY공간 부족현상으로 인한 간접 효과는 인천항이 40,268TEU, 평택항이 236,770TEU만큼 증가하였다. 이는 대형항만 위주 육성이란 국가항만정책에 물류리스크 관리 차원으로 지역별 중소형 항만 개발 및 운영에 많은 관심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그간 국가항만정책에서 소외당했던 지역별 중소형 거점항만 개발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이론적 기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Su-Hyun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Port Economic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8121/kpea.2024.12.40.4.169
- Primary Topic
- Maritime Ports and Logist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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