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tial Composition for Multi-Generational Children’s Parks - Focusing on Children’s Parks in Super-Aged Neighborhoods in Seoul
2025년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어린이공원을 고령자와 어린이가 함께 이용하는 세대 친화형 공간으로 재조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연구는 서울시 초고령 지역 내 고령 친화시설이 조성된 4개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연령별 이용자 분포와 이용 행태를 분석하고 세대 친화형 공원으로서의 적합성을 평가하였다. 평가는 이동공간, 정적활동공간, 동적활동공간, 기타 공간으로 영역을 구분하여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고령화 지역의 어린이공원은 다양한 세대가 이용하는 공간으로, 세대별 특성과 활동을 고려한 다세대 공간 설계가 필요하다. 둘째, 노인과 어린이가 서로의 활동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하거나 충분한 이격거리를 두어야 한다. 셋째, 노인들은 주로 휴게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나, 사회적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교류시설과 편의시설이 부족하며,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넷째, 다양한 기후 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 대응형 휴게시설과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이 요구된다. 다섯째, 어르신 운동기구는 스트레칭 및 유산소 운동기구를 포함하여 다양하게 조성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정 간격으로 배치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외부 활동을 위한 공터 마련도 요구되며 이를 위해 녹지 면적 규제 완화 등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Authors
- Jeong-Kyu Seo
- Jun Yong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1-6324-2224)
- D. W. S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Urban Design Institute of Korea Urban Desig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8195/judik.2024.12.25.6.79
- Primary Topic
- Urban Green Space and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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