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fication of Effectiveness of Planning Elements for Gentrification Management, Focusing on Ttukseom Surrounding Area District Unit Plan
본 연구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적 현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 영향 모두에 주목하였다. 젠트리피케이션을 관리하는 수단 중 하나인 지구단위계획에서 이러한 현상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뚝섬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대상으로 계획 수립 전후 젠트리피케이션 양상과 계획요소가 지역 활성화 유지, 지역 획일화 방지 측면에서 어떤 효과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로 젠트리피케이션은 지구단위계획 수립 전 시작되었으며, 계획 수립 이후에는 계획요소에 따라 일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계획요소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지역 활성화 유지 측면에서는 1층 필로티 주차장 제한을 적용한 경우가 가장 많아, 저층부 공간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 획일화 방지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계획요소가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지역 정체성 유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젠트리피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의 효과를 계획요소를 통해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도시계획적으로 의의가 있다.
Authors
- UnHyo Kim
- Soo 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8391-368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Urban Design Institute of Korea Urban Desig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8195/judik.2024.12.25.6.137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