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Urban Spatial Structure Using the Bigdata of Daily Mobility : Focusing on the 2030 Seoul Master Plan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발전방향에 대해 제시하지만, 장래 인구의 추정이나 공간구조 중심지 체계 설정에 있어 여러 가지 이슈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미래 공간구조가 실제 공간구조에 미친 영향에 대한 실증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 체계와 모바일 폰 위치기반 통행 OD 데이터로 도출한 실제 중심지 체계와 비교 · 분석 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중심지에 해당하는 도심지역은 실제로 고유벡터 중심성, 직주비, LQ 지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아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중심지 체계에서 광역중심(부도심)과 지역중심에 속하는 왕 십리, 청량리, 망우, 목동 지역 등은 중심지로 식별되지 않았다. 반면,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되지 않았던 서교, 반포, 서초 지역이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심지 형성의 영향요인 분석에서 도시정비 사업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도시의 미래 공간구조를 유도하는 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 체계를 현실화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Sugie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0940-4488)
- Jimi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4922-417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Urban Design Institute of Korea Urban Desig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8195/judik.2024.12.25.6.59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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