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Metadrama and Metacinema Characteristics in Almodovar’s Film All About My Mother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 〈내 어머니의 모든 것〉(All about my mother, 1999)은 메타드라마와 메타시네마의 요소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영화와 연극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과 삶의 유사성과 융합적 상호작용을 탐구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본 연구는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을 중심으로 메타드라마와 메타시네마의 복합적 특성을 분석하여, 알모도바르의 작품이 지닌 독창적 표현 방식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한다.<br/> 연구 방법으로 문헌 연구를 활용하여 메타드라마와 메타시네마의 개념 및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분석 틀로 삼아 영화를 체계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영화와 연극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융합을 통해 생성된 독특한 서사 구조를 밝혀냈다. 또한, 현대 연극과 영화연구에서 두 매체의 융합적 관점을 제시한 첫 사례로서의 의미를 탐색하였다. 이는 두 장르 간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 관련 학문 분야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본 연구는 메타드라마와 메타시네마에 대한 융복합적 연구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 이에 대한 이론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Authors
- Teri Lee
- Yunho Y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Film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7947/fs.2024.12.102.245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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