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mechanical Comparison of Stair Climbing Behavior with Different Heel Heights in High-Heeled Shoes in Adult Women
[목적] 본 연구는 성인 여성의 계단 오르기 시 굽 높이 변화에 따른 운동역학적 변인을 분석함으로써 동작의 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근골격계 이상이 없는 총 24명의 20대 성인 여성(연령 22.08±1.28years, 신장 160.43±4.30cm, 체중 54.10 ±6.39kg)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모든 대상자는 굽 높이가 1·5·7cm인 같은 종류의 하이힐을 착용한 상태로 계단(높이 18cm) 오르기 동작을 수행하였다. 10대의 적외선카메라(200Hz)와 계단 중간에 지면반력기(1000Hz)를 설치하였으며, 8채널의 근전도 측정장비(1000Hz)를 활용해 계단 오르기 시 각 관절의 최대모멘트와 근육 활성도를 분석하였다. 데이터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ver. 27.0(IBM., USA)을 사용했습니다. 모든 변수는 Shapiro-Wilk’s 정규성 검정 결과를 토대로 결과에 따라 반복 측정 분산분석(Repeated Measure ANOVA) 또는 프리드먼 검정(Friedman test)을 실시하였다. 사후 검정에는 LSD 검정 또는 Wilcoxon signed-rank 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굽 높이가 증가함에 따라 발목관절의 최대 배측·저측·내반·내전 모멘트의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다. 둘째, 무릎관절의 최대 신전·내전·외회전 모멘트는 굽 높이 증가에 따라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으며, 최대 외전·내회전 모멘트는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다. 셋째, 엉덩이관절의 최대 굴곡·신전·외전 모멘트는 굽 높이 증가에 따라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다. 넷째, 대퇴직근, 내외측 광근, 반건양근, 비복근은 굽 높이 증가에 따라 걷기 동작에 비해 작은 근 활성을 나타냈지만 전경골근은 큰 근 활성을 나타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굽 높이가 증가함에 따라 발목의 사용은 제한되고 더 큰 무릎과 엉덩이 관절의 모멘트를 발생시킴으로써 부상의 위험성이 증가된다는 것을 시사하며, 특히 특정 근육에 대한 과사용으로 성인 여성들의 근력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port Science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24985/kjss.2024.35.3.567
- Primary Topic
- Lower Extremity Biomechanics and Patholog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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