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Sports Betting Sales based on Keirin Racing and Sales Data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경륜 경주 데이터를 분석하여 스포츠베팅의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결정요인을 탐색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경륜 경주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수준과 매출의 관계, 그리고 승식별 최저배당률과 매출 간의 관계를 탐색하였다. 이를 통해, 스포츠 베팅산업의 매출 극대화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광명스피돔에서 2020년 1월 3일부터 2024년 8월 18일까지 펼쳐진 7,219경기의 경기 및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출주표상에 나타나 있는 선수 단위의 변수와 이를 활용하여 선수 간 격차와 경쟁 강도를 대변하는 경주 단위의 편성 관련 변수를 해당경기 매출의 독립변수로 투입하였다. 구체적으로, 경륜 경주에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될 수 있는 종합점수, 승리율, 연대율, 삼연대율 등이 분석에 적용되었다. 이와 더불어, 한 경주에 출전하는 7명의선수 간 격차를 확인하기 위해 종합점수, 승리율, 연대율, 3연대율의 허핀달-허쉬만 지수(HHI)와 더불어 승리율, 연대율, 3연대율의 순위별(1~2위, 2~3위, 3~4위, 4~5위, 5~6위, 6~7위) 격차를 투입하였다. 더 나아가, 고객이 바라보는 경주 결과 적중 가능성을 의미하는 승식별 최저배당률과 매출간의 관계를 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 실증분석 결과 경주 등급별로 세부적인 차이는 존재했지만, 일반적으로 평균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동일 경주 내 선수 간 과거 경주 기록의 차이가 작을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아울러, 경주 등급별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승식별 최저배당률과 매출 간의 관계 역시 승식별 최저배당률이 높아질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성을 보였으며, 이는 경주 수준이 높을수록 더 명확하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실증을 통해 스포츠베팅의 한 종목인 경륜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편성체계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스포츠산업 가치 증대를 위한 경영전략수립에 유의미한 참고자료의 기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Kim Philsoo
- Sanghy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4987-285X)
- Sung-Sam J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4826/kscs.13.12.6
- Primary Topic
- Diverse Approaches in Healthcare and Educa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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