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Anxiety Among Youth: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and Failure Tolerance
본 연구는 25~34세 이행기 청년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불안의 관계에서 사회비교경향성과 실패내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25~34세 청년 44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사회비교경향성, 불안은 모두 유의한 정적상관을, 실패내성과는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불안의 관계에서 사회비교경향성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불안의 관계를 사회비교경향성이 매개하며, 이 경로를 실패내성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실패내성이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으로 인한 사회비교경향성의 크기를 줄여 이행기 청년의 불안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Authors
- Kyoung-In Kwon
- Gyeong-Min B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4.12.31.12.29
- Primary Topic
- Resilience and Mental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