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Acculturation Experience of Korean Third Culture Kids Attending Korean Universities: Focusing on Their Friendship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대학생 제3문화아이들의 모국적응 시 친구관계 특성을 연구함으로써 제3문화아이들의 모국적응의 현상과 친구관계 특성과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국대학생 제3문화아이들 8명을 대상으로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 한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한국대학생 제3문화아이들의 모국적응 초기의 심리적현상은 한국 대학 지원하며 느끼는 양가감정, 이별로 인한 상실감, 모국에서 느끼는 정체감의 혼돈,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 실수가 드러날까 봐 위축됨, 심리신체적 어려움으로 귀국을 후회함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국대학생 제3문화아이들의 모국문화적응 시 친구관계 형성에 있어 방해요인은 내적요인으로 잦은 이별로 인한 방어적인 관계방식, 외적요인으로 국내 친구들에게 느껴지는 편견과 따돌림, 사회문화적인요인으로 관계에 걸림돌이 되는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로 드러났다. 셋째, 한국대학생 제3문화아이들의 모국적응 시 드러난 관계특성은 국내 친구들과의 피상적인 관계맺기, 제3문화아이들과의 폐쇄적인 관계맺기, 자기보호를 위한 카멜레온적인 관계맺기로 밝혀졌다. 넷째, 한국대학생 제3문화아이들의 모국적응 시 친구관계에서의 변화요인은 좋은 대상 경험으로 안정감을 얻음, 활동에 참여하며 지금여기에서 소속감을 느낌, 사고의 전환으로 유연해짐, 내면탐색으로 다문화정체성을 발견함이었다.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Authors
- SungHee Cho
- M. K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4.12.31.12.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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