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infectious disease-related protection motivation on travel desire and compensatory travel
본 연구는 보호동기이론의 위협평가 및 대처평가에 따른 여행욕구와 보상여행에 대한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하고 측정 항목을 도출하였다. COVID-19 이후 해외여행 경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358부의 유효표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호동기이론의 위협평가(지각된 심각성, 지각된 취약성) 및 대처평가(반응효능감, 자기효능감)가 여행욕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 결과 위협평가의 지각된 심각성과 지각된 취약성 및 대처평가의 반응효능감과 자기효능감 모두 여행욕구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행욕구가 보상여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결과 여행욕구는 보상여행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COVID-19 이후 보호동기가 여행욕구를 자극해 보상여행으로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한 점에서 보호동기이론을 통해 여행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이론모형 정립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Ho-Seon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and Hospitality Research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298/ijthr.2024.12.38.4.71
- Primary Topic
- Behavioral Health and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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