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ective Image Positioning of Arboreta ⋅ Botanical Gardens According to Visiting Experience
본 연구는 수목원·식물원의 휴양 및 여가공간으로서의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는 배경하에, 수목원·식물원의 방문경험 유무에 따른 정서적 이미지 포지셔닝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전국 단위의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유효 표본 사이즈 708부를 확보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수목원·식물원의 방문경험 유무에 따른 정서적 이미지의 차이가 검증되었다. 핵심 정서적 이미지에는 시각적 미와 조화성, 부드러운 질감, 자연성, 친숙감과 안정감, 청결성 등의 요인이 포함되었다. 방문경험 유무에 따른 정서적 이미지 포지셔닝 맵 분석결과, 3년 이내 방문경험이 있는 경우 수목원·식물원을 더 밝고 즐겁고 활기찬 공간으로, 더 흥미롭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년 이내 방문경험이 없는 경우 수목원·식물원을 한산하거나 혹은 지루한 공간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수목원·식물원의 정책 입안자들은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정서적 이미지를 주요 계획 및 관리 요인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Hee Jeong Y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 Landscape Council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6466/klc.16.2.12
- Primary Topic
- Ecology and Conserva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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