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ications of Relapse Prevention for Addictive Behaviors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중독행동에 대한 재발예방의 함의에 관련한 문헌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고찰하는 데 있다. 마약은 인간의 영혼, 정신, 신체를 저리고 마비시키는 물질이라는 의미이다. 마약중독은 유기체가 강박행동을 하는 상태이며, 강박행동이 강화(보상이나 쾌락)되며, 섭취 제 한에 대한 통제력상실(loss of control)이 나타난다. 따라서 마약은 중독(질병)의 대상이자 쾌락 (보상)의 원천이다. 흔히 마약을 취하면 뇌의 이성이 마비되거나 억제되어 해방감을 느끼고 고통 과 스트레스의 도피처나 탈출구로 삼는다. 이러한 중독회복자의 처우를 위한 접근방법에는 중독 에 대한 이해, 약물치료, 재발예방, 회복과정 등을 포함한다. 중독은 흔히 만성적이고, 뇌 질환이 고, 재발한다. 본 논문을 이 중에서 재발예방에 관련한 Marlatt의 고위험상황의 분류법 (taxonomy)을 기반한 재발의 인지행동모델, 재발의 역동적 모델, 실족과 재발과정에 적용되는 의사결정 및 대처기술의 예를 제시했다. 아울러 마약사용장애를 위해 실존적·인문학적 접근방식 인 Johari 창 모델(Window Model): 자기발견(self-dicovery), 자기공개(self-disclousre), 관 찰(observation), 피드백(feedback) 등을 개입하여 중독회복자의 자기계발과 성장에 이바지해 야 할 필요가 있다. Johari 창은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 자기인식(self-awareness), 성장사고방식(growth mindset) 등은 심리학 및 개인개발의 개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러한 절충의 통찰력을 결합하면 중독회복자의 개인성장과 직업성장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접근방 식을 개발할 수 있다. 향후 국내 중독치료와 재발예방에 대한 미래의 원칙은 어디서 왔는가가 아니 라 어디로 가는가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향후 중독치료(행위중독/물질중독)와 재발예방을 위해 통합적·절충적인 심리치료접근과 더불어 실존적·인문학적 이해와 적용에 기반한 다학제간의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Authors
- Chang Hyun Ry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Association of Addiction Crime Review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26606/kaac.2024.14.4.3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Child and Adolescent Psycho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