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se Study of Art Therapy on Self-Expression In Children with low Self-Esteem Tics
본 연구는 자아존중감이 낮은 틱 증상 아동의 자기표현력에 미치는 미술치료 사례연구다.자 아존중감이 낮은 틱 증상 아동이 미술치료를 통해 자기표현력이 어떻게 변화하고, 이로 인해 틱 증상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다. 연구는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 었으며, 주 1회씩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대상은 S시 D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틱 증상을 보이는 아동이다. 연구 도구로는 자기표현능력 척도, 자아존중감 척도, 한국어판 예 일 틱 증상 평가 척도, 그리고 집-나무-사람(HTP) 검사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자아 존중감이 낮은 틱 증상 아동이 미술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자기표현력이 점진적으로 향상되었 으며, 자기표현력 검사 점수가 사전 검사에서 39점이었던 것이 사후 검사에서 67점으로 유의미 하게 증가하였다. 말로 표현한 자기표현, 음성적 자기표현, 비언어적 자기표현의 모든 하위요인 에서 유의미한 증가가 나타났다. 둘째, 틱 증상은 YGYSS 평가 결과에서 가정평가용 총점이 사전 6점에서 사후 0점으로, 임상가용 총점이 사전 11점에서 사후 0점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 였다. 본 연구는 자아존중감이 낮은 틱 증상 아동의 자기표현력 변화 과정과 그로 인한 틱 증 상 완화의 관계를 미술치료를 통해 탐구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Jung‐Hye Kwon (ORCID: https://orcid.org/0000-0001-5201-364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2451/kjoaps.2024.20.4.193
- Primary Topic
- Child and Adolescent Psycho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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