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Self-compassion-based Group Art Therapy on Art Therapists’ Burnout and Self-compassion
본 연구는 미술치료사를 대상으로 자기자비 기반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한 후, 이에 따른 미 술치료사의 소진과 자기자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집단미술치료는 주 1회, 90 분씩, 총 8회기 실시되었으며, 연구대상은 실험・통제집단으로 각각 7명씩 무선 배치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도구는 한국 상담자 소진 척도(K-CBI)와 자기자비 척도(SCS)이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7.0으로 분석하였으며, 맨-휘트니 U 검정(Mann-Whitney U test)으로 각 집단의 동질 성을 확인하고, 윌콕슨 부호 순위 검정(Wilcoxon’s signed-rank test)으로 개입 효과성을 평가 하였다. 그 결과, 실험집단의 소진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 자기자비 수준은 증가 하였다. 반면, 통제집단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연구에서는 미술치료사의 소 진을 완화하고 자기자비를 향상시키는데 있어 자기자비 기반 집단미술치료가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자기자비 기반 미술치료가 미술치료사의 심리적 건강을 증진시 키는 효과적인 전략임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미술치료사의 소진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새로운 방 향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Authors
- Soojin Ahn (ORCID: https://orcid.org/0000-0002-4413-5025)
- Eun-Seo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2451/kjoaps.2024.20.4.163
- Primary Topic
- Child Therapy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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