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out Recovery of Youth Counselors through Food Expressive Arts Therapy - Focusing on Autoethnography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상담사의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통한 소진회복 과정을 이해하기 위함 이다. 연구의 목적을 위해 2021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자료를 수집하고 교수 1인, 박사 2 인에게 연구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에, 연구자의 주관적인 경험을 바 탕으로 자신의 시점에서 서술하고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는 개인 내부자적 관점을 강조하는 자문화기술지를 통해 소진과 회복경험을 이야기 하였다. 연구자는 성찰메모, 자기회상 자료, 푸 드작품 결과물 사진 등을 수집 분석하고 고백적-감성적 글쓰기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 었다. 첫째, 다양한 이슈를 가지고 오는 청소년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책임 감과 성장에 대한 강한 욕구 등으로 자존감 저하, 불안, 무력감 등으로 표현되는 상담사의 소 진을 경험하였다. 둘째, 셀프테라피의 방법으로 푸드표현예술치료를 선택해 자기돌봄을 경험하 고, 작품과의 만남을 통해 소진회복을 경험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푸드표현예술치료가 청소년 상담사의 소진회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푸드표현예술치료의 상담 학적 적용 범위를 넓히고 상담사의 소진과 회복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의 자 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Authors
- Moungil Jin
- Seong–E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2451/kjoaps.2024.20.4.24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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