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Domestic Research Trends in Integrated Arts Therapy for Individual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본 연구는 학위논문 28편과 학술논문 13편을 조사하여 발달장애인 대상 통합예술치료의 국 내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첫째, 연도별 동향은 1999년에 국내 최초 연구 이후 한두 편씩 나 타나다가 2017년도부터 매해 평균 3편씩 유지되었다. 둘째, 연구 대상은 아동기가 가장 많았고, 참여방식은 2~6명 소그룹에 주1~2회씩 총 25회기 프로그램 구성이 가장 많았다. 셋째, 배경 이론은 2008년 이전에는 인지심리와 대상관계 이론이 주류였고, 그 이후 게슈탈트 이론 기반의 통합예술치료 모델들이 나타났다. 통합된 단일예술매체의 개수는 3개 이상이 대부분이었고, 미 술, 음악, 무용 순으로 많았으며 놀이, 문학, 연극, 영상, 요리 등도 있었다. 넷째, 연구 방법은 혼합연구가 가장 많았고, 집단대상이 단일사례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분석 도구는 관찰일지 외 보호자 설문지, 기록영상 및 사진, 대상자의 자기 보고식 일기, 연구자의 반성적 저널 순으로 나왔다. 양적 검사 도구는 영역별로 진단, 언어, 행동, 정서, 사회성의 척도가 사용되었는데 예 술매체 검사 도구가 적어서 향후 개발의 필요성이 발견되었다. 다섯째, 연구들에서 언어, 행동, 정서, 사회성의 영역 전반에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발달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통합 예술치료의 효용적 가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Authors
- Se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5905-7093)
- Eun-Hwa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2451/kjoaps.2024.20.4.055
- Primary Topic
- Diverse Approaches in Healthcare and Educa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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