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haracters’ Self-Identity of the Film “YiYi” (2000) from the Perspective of Heterotopia Space Theory
미셸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공간 이론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회 질서와 반대되는 특수한 공간을 탐구했다, 이러한 공간의 이질성은 사회와 영화 속 캐릭터의 자아 정체성을 관찰하는 독특한 시각을 제공했다. 본 연구는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공간 이론을 통해 에드워드 양 감독의 영화 <하나 그리고 둘>(2000)에서 주인공들의 자아 정체성 개념을 탐구했다. 20세기 말 대만의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회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나 그리고 둘>은 전형적인 대만 중산층 가정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이 사회적 다양화와 통합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이룩한 성공과 도전을 포착했다.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이론을 적용하여, 본 연구는 영화 속 네 명의 주인공: 팅팅, 양양, 민민, NJ의 자아 정체성 형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본 연구는 주요 헤테로토피아 공간에서 주인공들이 상호 작용 방식을 분석하고 대조하여, 세대 간 갈등, 가족 관계, 사회적 가치관의 충돌 및 권력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헤테로토피아 공간에서의 상호 작용이 주인공들의 각자의 암묵적 의식을 강화하고, 직접적이고 신속한 피드백이 자아 정체성의 형성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Authors
- Binger Li
- Chang-Wan H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4.24.12.190
- Primary Topic
- Spatial and Cultur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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