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Anonymity and Knowledge Sharing in Online Communities: Focusing on Self-Identity
온라인 익명성에 관한 초기 이론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타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할 수 없을 때 지식공유와 같은 인간의 행동을 통제하는 요인은 무엇인가에 대해 명확한 고찰이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SIDE 이론과 자아인식 이론 등 근래 발전된 정체성 이론에 근거하여 집단정체성과 공적 자아인식이 온라인 익명성 환경에서 새로운 자아 통제기제로 작용할 수 있음을 검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 익명성이 강한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자아정체성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지식공유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br/> 국내 128개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긍정적 경로로는, 집단정체성이 익명성과 지식공유 사이에 매개변수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부정적 경로로는, 익명성 상황에서 반규범적 행위에 대한 책임적 신호가 감소하기 때문에 공적 자아에 대한 인식이 낮아지고, 낮아진 공적 자아인식이 낮은 지식공유 수준을 유발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Authors
- Ae Ri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6657-155X)
- Kyung-Kyu Kim
- Jeongh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4058-816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4.24.12.482
- Primary Topic
- Knowledge Management and Shar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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