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rives Student’s Affective and Continuance Commitment to their University?
본 연구는 대학몰입의 관계적 측면과 교육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의 형성요인들이 4년제 일반대학 대학생의 대학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동안의 대학몰입 연구에서는 대학 소재지라는 지역적 맥락과 학년이라는 시기적 맥락에 따라 대학몰입의 작동 기제가 차별적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드물었다. 본 연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대학교수・학습 과정에 관한 학생 설문 조사(NASEL)자료를 활용해 대학 소재지와 학년에 따라 교수 및 구성원과의 상호작용이라는 관계적 측면과 교육 서비스 및 수업 만족도라는 교육 서비스 제공 측면이 대학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나아가 대학몰입의 개념이 다차원성을 가진다는 점에 착안하여 대학몰입을 정서적 몰입과 지속적 몰입으로 구분해 측정하였다. 그 결과 비수도권 학생들의 입학 초기 지속적 대학몰입은 낮게 형성되어 있었던 반면, 정서적 대학몰입은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저학년 학생들의 정서적 몰입과 비교할 때 고학년생의 정서적 몰입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학년별 차이에도 불구하고 교수와의 상호작용, 학내 구성원과의 상호작용, 교육 서비스 만족도, 수업 만족도라는 4가지 대학몰입 형성요인들이 고학년 학생들의 대학몰입 저하를 방어하는 기제로 작동하고 있어 이러한 요인들에 대한 대학의 정책적 개입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Authors
- Jinwoo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9171-2016)
- Seungju Bae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AND PUBLIC ADMINISTRACTION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53865/kspa.2024.5.35.3.27
- Primary Topic
-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