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aning and Sequence of Suryukjae – Focusing on the Suryukjae of Muuisa Temple
15세기 이후 資福寺이자 名刹인 水陸社의 사격을 가진 강진 무위사 수륙재의 바람직 한 봉행을 위해 수륙의 의미와 목적, 設行의 次序 등을 탐색해 보았다. 수륙재는 국가나 왕실 등지에서 수명 장원이나 조상의 명복을 발원하는 의례임은 분 명하므로, 무위사의 수륙재는 특정 선령을 위한 추천의 수륙재여야 할 것이다. 무위사에는 『결수문』, 『중례문』, 『배비문』 등 儀文 간행의 역사가 있다. 水陸儀文과 作法節次, 『천지명양수륙재의범음산보집』 등을 참고하여 수륙재 會首와 齋主의 역할을 복원하고, 대령의 仙靈을 ‘남쪽 벽에 대왕 왕후 仙駕를 앉히고, 법계 망혼들이 侍衛하여 앉히는’ 등 상·중·하단 가운데 宗室位나 설판재자 동참재자의 家親壇은 中位의 格에 모시고, 무주고혼은 下位의 壇에 安置해야 한다. 수륙재는 성인과 범부, 승려와 속인을 동시에 청해 재식을 올리는 무차재의 성격이나 앉는 자리[座次]는 등위에 따라 구분돼야 한다. 어산단이 예경하거나 공양 올릴 때는 상단을 향해서 행해야 하나, 재자에게 법을 설하 거나 재회의 진행을 알릴 때는 佛殿 중앙에서 대중을 보고 하거나 壇의 좌우에서 진행해야 한다.
Authors
- S. W.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3388-8339)
- Ji-Hyeon Kim (ORCID: https://orcid.org/0009-0006-0974-448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Centre for Namdo Culture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1929/namdo.2024.53.81
- Primary Topic
- Japanese History and Cultur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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