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Immersive Experience Space in Museums based on Embodied Cognition Theory
본 연구는 정보 및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사람들의 정신적, 문화적 요구가 증가하는 배경에서 시작되었다. 박물관의 공간체험 방식은 신체와 환경의 상호 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박물관 공간에서의 몰입형 체험의 활용은 다양해지고 있다. 관람객의 인 지는 박물관 문화전파의 중요한 부분으로, 신체의 참여는 박물관 체험에 매우 중요하며, 체화된 인지 이론과 박물관 공간의 결합은 관람객의 체험 효과를 높이고 박물관 발전에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체화된 인지 이론을 바탕으로 박물관 몰입형 체험의 공간특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정성적으로 도출된 특징을 박물관 사례의 분석틀로 활용하여 실제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분석하였다.<br/> 본 연구의 결과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체화된 인지 이론에 대해 고찰하고 선행연구를 통해 참여성, 확장성, 탐구성, 의존성, 순환성의 5가지 특성을 요약하여 체화된 인지 이론과 박물관 디자인 요소를 연계하였다. 둘째, 몰입형 체험요소를 분석하여 박물관 공간 요소와 연계하여 다원성, 개방성, 연상성, 지속성, 상징성의 공간적 특성을 도출하였다. 앞서 도출한 특성과 결합하여 체화된 인지의 박물관 몰입형 체험 공간특성을 동태성, 가상성, 비규칙성, 유동성, 추상성으로 도출하였다. 셋째, 한국국립중앙박물관, 중국 고궁박물관, 런던자연역사박물관, 뉴욕메트로폴리탄박물관을 사례로 본 연구에서 도출한 공간특성의 구체적인 표현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사례박물관들은 전반적으로 우수하지만, 동태성을 보완하여 관람객의 박물관 몰입 경험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br/> 본 연구를 통해 체화된 인지 이론과 박물관 공간의 융합적 관점으로 몰입 체험과 공간의 관계를 통해 인간과 문화공간의 연결을 심화시킨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시대 발전의 요구에 부합하며 박물관 연구의 시야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미래를 향해 디자인 연구를 전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결론이 향후 박물관 전시 체험의 다차원적 연구방법으로 활용되기 바란다.
Authors
- Yi Zh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8196-0668)
- Kim Ji E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Society of Science & Art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7548/ksaf.2024.12.30.485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