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Study on Visitor Experience in a Contemporary Photography Exhibition: A Case Study of <Koo Bohnchang’s Voyages>
본 연구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구본창의 항해(2023)>에 대한 실증적 접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진 전시의 관람 경험 평가를 위한 연구 모형과 변인을 제안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이를 위해 3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행했으며, 설문조사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관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을 이행하였다. 연구결과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내적 동기의 세부 요인들은 전시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인지된 가치 중 치유적 가치만 전시만족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가졌다. 둘째, 인지된 경험 품질의 세부 요인은 전시만족도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졌다. 셋째, 전시만족도는 전시몰입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반면 전시피로도 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전시만족도는 전시 재관람 의사를 제외한 지속적 이용 의사의 모든 세부 변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미술관 전시의 기획 및 평가 관리, 전시 수용 및 관람객 연구를 위해 요구되는 연구의 체계와 고려 사항에 대한 이해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Authors
- Stuart S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774-1192)
- Cho Ye Eun
- Bo Young Jang
- Bo A Rh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Society of Science & Art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7548/ksaf.2024.12.30.251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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