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gence art Created by Data and AI: A Study of Refik Anadol's Works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예술 창작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데이터와 AI, 인간 창의성이 결합된 예술 사례를 분석하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본 연 구의 목적은 AI가 예술 창작 과정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규명하고, 데이터 기반 예술에서 활용되는 알고리 즘과 기술을 살펴보며, 나아가 AI가 예술 창작의 주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고찰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의 작업을 사례로 분석하여 그의 작품에서 사용된 기술적 요소와 창작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였다. 연구 결 과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레픽 아나돌의 작품은 도시, 자연, 인간 경험 등 다양한 주제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AI가 학습한 결과를 기반으로 시각적 패턴 생성, 몰입형 경험 제공, 감각적 확장을 목표로 시각화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이러한 과정에서 AI 창작의 복잡성과 불투명성은 작품 해석과 윤리적 논의에서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AI와 데이터의 융합이 예술적 표현의 경계를 넓히며, 미래 예술에서 AI가 창작 주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XAI가 AI와 인간 창의성 간의 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도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Taesung Park (ORCID: https://orcid.org/0009-0005-9534-686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Society of Science & Art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7548/ksaf.2024.12.30.151
- Primary Topic
- Diverse Cultural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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