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Ham Min-Bok's Early Poems in the 1990s 2 - Focused on The Promise of Capitalism and Flowers Bloom on Every Border-
전환기였던 90년대에 시인 함민복은 『우울氏의 一日』,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등 세 편의 시집을 출간했다. 함민복은 『자본주의의 약속』에서 자본의 신식민지가 된 90년대 한국 사회의 소유적 실존양식을 다양한 아방가르드적인 기법을 통해 냉소적으로 형상화했고,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에서 소유적 실존양식을 거스르는 존재적 실존양식에 대한 시적인 상상력을 보여주었다. 본고는 함민복의 두 번째 시집과 세 번째 시집을 대상으로 그의 시에 나타나는 실존양식에 대해 분석해 보고 자본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시적 상상력에 주목하여 존재적 실존양식의 가능성에 대해 탐색해 보았다.
Authors
- Hyung‐Ta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5711-551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Literature Education Research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7192/kler.85.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