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I Research on the Experience and Need of Economic Education of Youth in readiness for self-reliance
본 연구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경제교육 내용과 방법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초점집단면담(FGI)을 진행하여 경제교육 관련 경험과 요구를 분석하였다. 면담 결과 첫째, 자립준비청년들의 보호 종료 전 경제교육 경험은 보호유형에 따라 편차가 있었다. 둘째, 자립준비청년들은 적절한 경제교육을 받지 못해 보호 종료 후 주거 관련, 생활비 관리 관련, 경제 상식 무지함 관련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 대상 경제교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처하게 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청소년기, 보호 종료 전과 직후, 자립 준비 3~4년 차, 자립 준비기간 이후 등 시기별 맞춤형 제공이 필요하고, 보호유형의 특성을 고려하여야 하며, 자립 준비 기간이 자립 수당 등 정부 지원으로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기간이 아닌 청년들이 안정적인 소득 활동과 합리적인 소비 관리, 장단기 계획을 세워 주도적으로 실천해 가는 등 진정한 자립을 준비하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제언한다.
Authors
- Bong-Kyu Lee
- H.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 Educ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37060/kjee.31.3.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Reforms and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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