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the Association Between Public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 Application of Meta-Analysis
공공부문에서 리더십이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국내 연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맥락 속에서 진행되어왔다. 그럼에도 결과가 다양하게 나타났기에 해당 관계에 관한 종합적인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이 연구는 국내 공공부문에서 주로 연구되는 네 가지 리더십 유형(거래적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진성 리더십)이 조직효과성(조직몰입,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메타분석을 실시하여 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00년 이후 국내 행정학 분야에서 발표된 79개의 논문으로부터 263개 효과 크기를 수집하였으며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서번트 리더십, 진성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거래적 리더십의 순서에 따라 효과 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0년대에 비하여 2010년대 게재된 연구에서 리더십의 효과 크기가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조직분류에 따라 효과 크기가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리더십과 조직효과성의 관계에 대한 현재까지의 종합적인 결론을 제공하고, 리더십과 조직효과성에 관한 이론적 시사점과 조직효과성 제고를 위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M.-K. J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9195-5184)
- Jangbum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4145/kjpa.62.4.7
- Primary Topic
- Organizational Leadership and Management Strateg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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