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Innovative Behavior of Public Officials in a Data-Driven Context Using the Technology Acceptance Model
본 연구는 데이터기반행정이라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에서 공무원의 혁신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기술수용모델(TAM)을 활용하여 혁신문화와 데이터자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지각된 유용성과 이용의향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데이터자원은 지각된 유용성과 이용의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혁신행동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혁신문화는 모든 변수와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지각된 유용성은 이용의향과 혁신행동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의향 역시 혁신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매개효과 분석 결과, 지각된 유용성과 이용의향이 데이터자원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데이터기반행정 환경에서 혁신문화보다 데이터자원의 확보가 더 중요하며, 데이터의 유용성을 인식하고 활용하려는 의향이 혁신행동을 촉진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데이터기반행정이라는 새로운 맥락에서 혁신행동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혁신문화 중심의 접근보다는 데이터 자원 확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을 강조하며, 공공부문 혁신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Eun-Joung Mo
- Geo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 Published
- 2024-12-25
- DOI
- https://doi.org/10.18333/kpar.58.4.29
- Primary Topic
- Technology Adoption and User Behaviou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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