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ompetitiveness of Local Bookstores : Strengthening the Base of Local Culture
“책 속에 길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책을 판매하는 지역서점은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지역서점의 위기는 일 부의 특정 지역이나 특정 서점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지역 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인터넷 기술의 발전으로 독자는 서점에 가지 않아도 책을 구매할 수 있다. 필요한 정 보를 책이 아니더라도 습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지역서점은 위기는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지역서점은 운영 방식은 과거와 다를 바가 없다. 책만 판매하는 지역 서점이 대부분이다. 본 연구는 시대적 상황에 대해서 지역서점이 어떻게 할 수 없어도 지역서점의 운영 방식은 바꿔야 함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서점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 3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지역서점은 복합문화공간, 교육·창작공간, 인적 네트워크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 각 방안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역서점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 더 많이 알게 하고, 더 친밀하게 해야 한다. 지역서점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야 한다. 지역서점에 대한 친숙도는 방문의도를 더 높인다. 본 연구는 지역서점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야 방문의도를 높일 수 있고, 친숙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러나 친숙도 이외에도 방문의도를 높이는 방안이 있을 것이다. 향후 연구에서 이를 다각적인 각도로 논의하기를 기대한다. 지역서점이 지역문화의 거점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uthors
- Ki-Heung J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ntents and Industry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55387/jci.2024.06.04.08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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