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of Effects of Cancer Survivors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by Income Level
본 연구는 2019-2020 연간 한국 의료패널데이터를 활용하여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소득분위별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하였다. 최종 암 경험자는 916명이었으며, 대상자의 소득분위별 기초 특성 및 건강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분산 분석 및 빈도 분석하였다. 흡연, 음주, 만성 질환, 정신 질환에서 소득분위별로 차이가 나타났다(p<0.05). 소득분위별 건강 관련 삶의 질의 점수인 EQ-5D 점수는 소득분위가 최하위권에서 0.87±0.15이고 최상위는 0.97±0.07이었으며, 암 경험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을 낮추는 요인은 나이, 교육 수준, 성별, 스트레스 인지 정도, 주관적 건강 상태, 우울감이었고 구체적으로, 나이가 적을수록, 남성이며, 스트레스 인지 정도가 없을수록, 주관적 건강 상태가 좋을수록, 우울감이 없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건강 관련 삶의 질이 향상했다(p<.0.05). 이 중 주관적 건강 상태가 가장 높은 영향도를 나타내고 있어 긍정적인 태도와 스스로 건강 상태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소득분위별 암 경험자의 정확한 사회경제적 위치, 인프라를 파악하여 계층화 분석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암 경험자의 주관적 건강 상태 인식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소득분위별 건강정보 이해 능력에서도 소득분위가 높을수록 건강 정보의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았다. 이를 축소하기 위해 전략적인 홍보 등을 통해 건강정보 이해 능력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
Authors
- Jieun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2-6192-2610)
- Cik Yi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0986-8060)
- Jong Yeop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3402-365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4.12.18.9.307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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